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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산섬의 죽음' 고경빈 사진전, 서귀포 '예술공간 오이'서 18일 개막

      [제주=이재정 기자] 찰칵하는 순간, 사진 속에 존재하던 현재는 어둠 같은 과거 속으로 사라진다. 시간이 다하면 빛이 사라지고 어둠이 찾아오는 인생의 속성과 닮았다.삶과 죽음을 다루는, 그러나 무겁지만은 않은 고경빈 사진전이 오는 18일 제주 서귀포 예술공간 '오이'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3년 만에 돌아온 2022 화산섬국제사진제에 초대되는 형식으로 준비된다. 2022 화산섬국제사진제 1차 전시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제주시 돌담갤러리와 예술공간 산지등대 갤러리, 상향평준화에서 열렸다. 18일..

      전국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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